목록Report of Book/자기계발 (58)
redGen's story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저, 데이원, 736쪽. 바로 내 인생 최고의 책으로 등극. 경전으로 삼기로 했다.
원씽 One Thing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저, 구세희 역, 비지니스북스, 280쪽.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성공의 핵심에는 '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그 단 하나가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시작점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하지 않다.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산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일을 중심으로 하루를 조직하라.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회복탄력성 김주환 저, 위즈덤하우스, 268쪽. 회복탄력성 : 곤란에 직면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 환경에 적응하여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능력. 인간은 역경을 만났을 때 그것을 딛고 더 강해진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고, 역경이 주어졌을 때 그것에 의해 성장하는 사람과 무너지는 사람의 비율은 통계적으로 1:2 정도로 나뉜다. 경험자아(현재 내가 경험하는 것을 느끼는 자아로, 지금 벌어지는 기쁜 일이나 쾌락을 즐기고 고통이나 괴로움을 피하려 하는 자아)와 기억자아(지나간 경험을 회상하고 평가하는 자아로, 미래에 대한 예측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을 주관하는 자아)가 늘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기억자아가 자신의 고난과 역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회..
거인의 노트 김익한 저, 다산북스, 292쪽. 단편적이고 산만하고 대충 빨리 갈겨 쓴 '메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을 '기록'이라고 한다. '자기화'한 것만이 남는다. 단순히 기록하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신에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어 내는 게 진정한 기록의 출발이다. 문장력 향상을 위해 다른 사람의 글을 필사할 때에도, 보고 베끼듯이 하지 말고 문장을 읽고 기억해서 필사해야 도움이 된다. 외부로부터 받아들이는 것 + 내면으로부터 끄집어내는 것 → 성장 ① 목표가 무엇인가? ② 어떤 일상을 보내는가? ③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 계획은 시간표를 빈틈없이 채우는 일이 아니다.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을 떠올려 메모하고 큰 틀에서 시간을 배분하는 것, 그것이 계획의 핵심..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이윤규 저, 위즈덤하우스, 296쪽.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는 것이, 인생 전체를 잘 사는 것이다. 시간을 잘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세우는 것. 시간 관리란,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 주도권을 가지고 최고의 아웃풋을 만들어 내는 것. 1장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다 시간 관리의 두 가지 측면 : 효율성 (해야 할 일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느냐) vs 만족감 (하고 싶은 일을 얼마나 만족스럽게 하느냐) 시간 관리 : 계획 - 실행 - 점검 2장 완전한 자유는 완벽한 계획으로부터 ▷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해라.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하는 일을 세부적으로 단계를 나누어 집중할 수 있도록. ▷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별..
존 맥스웰 저, 박영준 역, 비지니스북스, 400쪽. 21가지 리더십 법칙 법칙1 : 사람들을 얼마나 잘 이끄느냐에 따라 성공의 크기도 달라진다. 법칙2 : 리더십은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이다. 영향력을 만드는 7가지 요소 : 성품, 관계, 지식, 직관, 경험, 성공경력, 능력 "남들을 이끈다고 생각하지만 따르는 이가 없다면 그저 산책일 뿐이다." 법칙3 : 리더는 꾸준한 훈련과 학습을 통해 만들어진다. "챔피언은 어두운 연습실에서 만들어진다. 링은 이미 만들어진 챔피언을 보여줄 뿐이다." 법칙4 : 항로를 정하는 일은 리더의 역할이다. 법칙5 : 리더십은 자신이 얼마나 발전하느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발전을 얼마나 돕느냐에 본질이 있다. 이 본질적인 목표는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그들의 삶에 가치를 더할 ..
나의 하루는 명상에서 시작된다 경서윤 저, 설렘, 292쪽. 행위모드 존재모드 자동조종적이다. 사고를 통해 경험한다.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불안해하느라 현재에 있지 못한다. 불쾌한 경험으로부터 도망간다. 상황이 달라지기를 원한다. 생각을 실제라고 믿는다. 목표달성을 우선시한다.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고 선택한다. 직접적으로 경험한다.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존재한다. 불쾌한 경험을 관심을 갖고 바라본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생각을 정신적 사건으로 여긴다. 현재에 기반을 두고 삶의 전반적인 요소들을 돌보며 목표를 이룬다. '지금 이 순간, 여기'만이 유일하게 존재하는 시공간이며, 실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오직 않았다. 생각속에 존재하는 과거와 미래, 그리고 다른 공간은 생각속에 존..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통합로드맵 이신애 저, 알에이치코리아, 552쪽. 아이들을 위해서 읽은 게 아니고 나 자신의 영어공부를 위해 읽어서 '자기계발'로 분류했다. 뉴질랜드 여행 후, 영어가 얼마나 큰 무기이자 수단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고 나 자신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읽었다. 이렇게 영어를 공부(?)해서, 정말 영어뇌가 만들어지기만 한다면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다. [ 잠수네 영어 3종 세트 : DVD 보기 + 오디오북 들으며 영어책 읽기 + 책 읽기 ] 책 안에서는 흘려듣기, 집중듣기라는 용어를 쓰지만, 바로 와닿지 않아서 내가 알아보기 쉬운 용어로 고쳐 썼다. (1) DVD 보기 : 자막 없이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드라마를 보는 것. 순하고 천천히 말하는 컨텐츠. 한글자막/영어자막..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저, 김태훈 역, 세계사, 400쪽. 좋은 내용이 정말 많다. 병렬식 구조로 된 책이라, 몰입감 자체가 높진 않아서 읽는데 집중력이 떨어져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책에서 주요한 내용만 정리해보았다. 열 두 가지 핵심 전략 : 1. 목표에 집중하라. 2. 상대의 머릿속 그림을 그려라. 3. 감정에 신경 써라. 4. 모든 상황은 제각기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라. 5. 점진적으로 접근하라. 6. 가치가 다른 대상을 교환하라. 7. 상대방이 따르는 표준을 활용하라. 8. 절대 거짓말을 하지 마라. 9. 의사소통에 만전을 기하라. 10. 숨겨진 걸림돌을 찾아라. 11. 차이를 인정하라. 12. 협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목록으로 만들어라. 사람이란 본래 자기 말에 귀기울..
언제 할 것인가 다니엘 핑크 저, 이경남 역, 알키, 268쪽. 책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만 발췌. 운동은 언제 해야 하는가. 아침에 운동을 하면 : ① 체중을 줄일 수 있다. 공복 운동이 식후 운동에 비해 지방을 20% 더 태운다. ② 기분이 좋아진다. ③ 저녁 운동에 비해 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다. ④ 근육이 더 잘 만들어진다. 테스토스테론은 아침에 최고조에 도달하기 때문에 근육 생성에 더 좋다. 저녁에 운동을 하면 : ①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②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폐기능과 반응속도 등이 오후에 최고조가 되므로 좋은 결과는 오후에 나온다. ③ 운동을 좀 더 즐길 수 있다. 오후 운동이 힘이 덜 들어서 부담이 덜하다. 더 좋은 아침을 위한 조언. 1.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마음챙김 샤우나 샤피로 저, 박미경 역, 안드로메디안, 296쪽. 우리가 순간순간 실천하는 것은 뭐가 됐든 우리 뇌를 물리적으로 변화시킨다. (p. 42) 우리는 명상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늘 뭔가를 수행한다. 이 말은 곧 우리가 뭔가를 계속해서 강화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무엇을 강화하고 싶은가? 이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 (p. 44) 내가 명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1. 신과 우주의 섭리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 2. 분노 조절 3. 평정심 4. 지혜를 얻음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당신은 뇌에 건강한 경로를 새로 생성하고 낡고 허술한 경로를 쳐낼 수 있다. 살아가는 내내 당신은 뇌의 물리적 구조를 바꿀 수 있다. 새로운 신경 연결을 생성하고 기존 연결을 강화하며, 불필요한 연결..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저, 이지연 역, 웅진지식하우스, 228쪽. 프롤로그 이 책은 여러분에게 발판 하나만 밀어줄 작정이다. 한 단계 높은 정도의 진정한 잠재력에 닿을 수 있는, 여러분이 밟고 올라서기에 딱 맞는 높이의 단단한 발판 하나만을 제공할 생각이다. “앞으로 이 규칙을 기억하라. 혹시라도 억울한 기분이 들려고 하면 ‘나는 불운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걸 잘 이겨내면 행운이 올 거야’라고 생각하라. 상처 느끼기를 거부하면 상처 자체가 사라진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토아학파 철학자들은 외부 사건이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다고 믿었다. 내 현실은 내 마음을 가지고 내가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나를 찾아오는 의뢰인들에게 내가 수없이 들려주듯이 사람들은 기사가 당도하기만을 기다리며 평..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 야마다 도모오 저, 조해선 역, 비타북스, 240쪽. 1. 복압호흡(IAP호흡) : 숨을 들이쉬거나 내쉴 때 모두 배 안의 압력을 높여 복부 주변을 단단하게 만드는 호흡법. 배를 단단히 부풀린 채로 숨을 내쉬는 것이 특징으로, 복식호흡과의 차이는 숨을 내쉴 때 배가 들어가지 않는다. 이 호흡을 실천하면 몸의 중심 압력이 높아지고 이 때 생기는 압력이 몸통과 척주를 지탱해 몸의 중심이 안정된다. 몸의 중심이 안정되면 중추신경의 흐름이 원활해져 불필요한 움직임과 근육의 부담이 줄고 피로도 적게 쌓인다. ▶ 복압이 높아져 몸의 중심이 안정된다. ▶ 체간과 척주가 안정되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쉽다. ▶ 올바른 자세에서 중추신경과 몸의 연계는 더욱 원활히 이루어진다. ▶ 중추신경과..
시키지 마라, 하게 하라 박혁종 저, 시대인, 256쪽. Intro 회사 보고 들어가서 사람 보고 나온다. 사람의 성장 경로 (7:2:1 Rule) 70% -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한 성장 20% - 주변인에게 받는 직간접적인 코칭 10% - 공식적인 교육과정의 참여 업무를 잘하는 것과 타인을 지도하고 코치하는 능력은 별개의 문제다. 후배(또는 하급자)에게 일을 맡길 때(그 일이 허드렛일이라 하더라도) 단순히 일만 맡기지 말고 그 일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어야 한다. Part 1 일을 제대로 지시하는 것에서부터 무성의한 업무 지시(일명 설사, 일의 의미가 전달되지 않고 단순히 업무의 프로토콜만 전달되는 것)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회사의 소모품처럼 취급당하는 느낌을 갖게 하고 낮은 ..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정재환 저, 보누스, 248쪽. 5060은 은퇴를 준비하고 있거나 혹은 이미 은퇴했습니다. 회사에서 정년 이후에도 일할 수 있는 임원들의 숫자는 많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형편에 따라 재취업을 하거나 쉬거나 놀아야 합니다. 문제는 평균 수명 100년 시대를 앞두고, 어떻게 남은 시간을 잘 놀거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등산이나 여행도 좋지만 공부를 추천합니다. 어릴 적 공부는 순전히 자신이 원해서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시험 준비는 고통스러웠습니다. 자발적으로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는 바로 50대와 60대입니다. 일본의 공부 전문가 와다 히데키는 정년 후를 위한 준비를 위해 혹은 60대와 70대를 풍요롭게 살기 위해 공부하라고 조언합니다. 무엇을 할..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스콧 영 저, 이한이 역, 비지니스북스, 352쪽. 법칙 1 : 메타 학습. 먼저 지도를 그려라. '왜' 그것을 배우려 하는가? 도구적 동기 vs 본질적 동기. 도구적 동기라면 전문가 면담을 거치는게 좋다. '무엇을' 획득해야 하는가? 획득해야 할 [개념], [사실 정보], [절차]에 대해 모조리 브레인스토밍해서 적어두라.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 [벤치마킹]. 충분히 검색해서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찾아라. 훗날 수백시간을 절약해준다. [강조·제거]. 찾아낸 방법들 중에서 나의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것들을 과감히 제외하거나 뒤로 미루어라. 지도 그리기는 학습의 시작 전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학습을 해나가면서 수정·변경할 수 있다. 법칙 2 : 집중하기...
기적의 암기법 정계원 저, 유노북스, 384쪽. 일반적으로 영상이나 그림이 글보다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우리가 문장이 아니라 장면을 떠올려야 하는 이유다. 인간의 기억력에는 변하지 않는 속성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연결이 튼튼한 정보일수록 잘 떠오른다는 사실이다. 내가 잘 아는 정보일수록, 주어진 정보끼리 밀접한 관련이 있을수록 끈끈하게 연결되고 서로의 단서가 된다. 암기는 바로 이 '연결'을 강하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감각 자극은 기억의 단서가 된다. 우리는 다양한 감각과 함께 정보를 입체적으로 저장하고 다시 떠올린다. 이런 특징을 암기법에 의식적으로 적용하면 보다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순서대로 떠올릴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어떨까. 대표적인 예로 자신의 '신체'가 있다. ..
당신과 나의 아이디어 김하나 저, 세개의소원, 312쪽. 역시 이번에도 김하나 작가에게 반했다. 김하나 작가의 글을 읽을 때마다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는 '창의성'이라는 신화에 사로잡혀 있다. 여러 신화가 말하듯이, 창의성이라는 것이 갑자기 번뜩 생겨나는 환상적인 것이 아니다. 창의성은 타고난 감각이 아니라, 평소 훈련되어져 온 태도의 문제다. 잊었던 이름을 기억해내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번뜩 떠오르는 것. 모두 내 안에서 전구를 켜는 것이다. 밖에서 대단한 영감이나 자극을 받아도 그건 일종의 촉매일 뿐이고, 그 영감을 접한 내 안에서 무언가가 '스파크'를 일으켰기 때문에 전구가 켜지는 것이다. 내 안에 스파크를 일으킬 무언가가 없으면 어떤 촉매가 주어져도 스파크는 튀지 않는..
일을 잘한다는 것 야마구치 슈┃구스노키 겐 저, 김윤경 역, 리더스북, 248쪽. '일을 잘한다'는 것은 '성과를 낸다'는 것과 같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란 고객에게 '이 사람이라면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다. 이 사람이라면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라는 신뢰를 받는 사람이다. 더 나아가 고객이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고 평가하는 사람이다. 요즘처럼 예측 불가능한 세계에서는 논리적 경영만으로는 더 이상 비즈니스를 리드할 수 없고, 정답 없는 문제와 흑백을 가릴 수 없는 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와는 다른 능력(예술/직관/감각)이 필요하다. 매사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려는 사람은 배타적이고 독점적이면서 양립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전쟁은 대개 ‘옳고 그름을 따..
The Meeting 홍국주/최익성 저, 플랜비디자인, 283쪽. 우리의 회의는 질서적인 측면에서 올바른 형태의 수직적 회의 문화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측면에서 올바른 수평적 회의 문화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회 : 혼자 하지 않고 올바르게 모이는 일 의 : 모이지만 않고 의견을 나누는 일 결 : 의견만 나누지 않고 결론을 내리는 일 행 : 결론만 내지 않고 실행으로 옮기는 일 회의 참석자 선정(RAPID framework) : Recommend(제안자) - 의사결정을 위한 핵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자. 논의될 주제에 대한 올바른 데이터와 분석력을 가지고 있어야 함. Agree/Disagree(동의자) - 제안자의 의견에 동의 혹은 반대할 수 있는 참여자. Per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