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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Gen's story
내 몸에 딱 맞는 맞춤식단혁명 에란 시걸, 에란 엘리나브 저, 조영민 외 역, 388쪽, 아침사과. 일반적으로 대사이상을 일으키는 음식,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진 것들이 있지만, 사람마다 그 반응은 다 다르다. 유전적 특성도 다르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이 다르기 때문이다. "식후 혈당"은 음식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에 좋은 지표다. 식후 혈당 상승은 체중 증가, 에너지 저하, 당뇨 위험 증가, 암 위험 증가,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 치매 위험 증가, 중성지방 증가, 눈과 신경계 손상, 비만, 등과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수록, 지방 섭취가 낮을수록, 나트륨 섭취가 많을수록, 수분 섭취가 적을수록 식후 혈당 상승이 크고, 섬유질은 단기적으로는 혈당 상..
부상명증상원인 예방(보강) 운동 특발성 무릎 통증 (대퇴동통증후군, PFPS)무릎뼈(슬개골) 주변이나 안쪽 깊은 곳에서 뻐근한 통증이 느껴지며, 특히 내리막길을 달리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심해집니다.대퇴사두근(허벅지 앞)의 불균형, 고관절 외전근(중둔근) 약화로 인해 착지 시 무릎뼈가 정상 궤도를 벗어나 외측으로 쓸리면서 마찰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클램쉘싱글 레그 스쿼트스트레이트 레그 레이즈신스플린트 (내측 경골 피로증후군, MTSS)정강이 뼈 안쪽 아랫부분(경골 내측 하단 1/3 지점)을 누르면 찌릿하고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집니다. 초기에는 달리기 시작할 때 아프다가 몸이 풀리면 괜찮아지지만, 심해지면 걸을 때도 통증이 지속됩니다.급격한 마일리지(주행 거리) 증가, 딱딱한 지면 착지, 과도한 발목 회내..
과학의 한계와 유용성과거에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다. 오늘 아침 내가 뛰었던 부경대학교 운동장도 내 작은 시야에서 보면 완벽하게 평평하다. 그러나 우주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그 믿음을 뒤집었다. 천동설은 지동설에 의해 폐기되었고,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해 교정되었다.이것이 과학의 본질이다. 과학은 완성된 진리의 체계가 아니라, 진리를 향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교정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지금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도 언젠가 더 정교한 검증 방법과 실험 도구가 등장하면 수정되거나 대체될 것이다. 이 점은 명백하다.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필요하다. "현재의 지식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과 "현재의 지식이 거짓이다"는 것은 전혀 다른 말이다. 뉴턴 역학이 상대성이론에..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 에크하르트 톨레 저, 최린 역, 센시오, 200쪽. 에세이로 분류되어 있지만, 사실 자기계발로 분류해도 될 것 같다. 명상에 대한 실용서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자유의 출발점은 당신 자신이 소유하는 실체, 즉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순간이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 당신은 그 실체를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생각하는 사람을 관찰하기 시작하는 순간, 더 높은 수준의 의식이 깨어난다. 어떤 생각에 귀 기울일 때, 당신은 그 생각은 물론이고 그 생각의 관찰자로서 자신을 자각하게 된다. 그 순간 의식의 새로운 차원이 열린다. 깨달음을 향한 여행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는 자신을 마음과 동일시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마음의 흐름이 끊어질 때마다 의식의 빛은 더 ..
나의 눈부신 친구 엘레나 페란테 저, 김지우 역, 한길사, 456쪽. 1950년대 이탈리아 나폴리 시골 마을. 가난하고 가부장적인 폭력이 난무하는 시골 마을에서 화자(레나)는 깡마르고 자기중심적이지만 비범하게 똑똑한 친구 릴라를 사귄다. 릴라는 언제나 자기 내키는대로 말하고 타인의 감정 따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불뚝성질을 갖고 있지만, 레나는 그런 릴라를 동경하며 친해지고 싶어하고, 실제로 그녀를 통해 많은 영감을 얻는다. 릴라는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인해 중학교 진학을 못하게 되고, 레나는 릴라로 인해 공부에 도움을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진학한다. 레나와 릴라의 어린 시절을 통해,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들여다 볼 수 있고, 1900년대 후반의 가부장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사회의 단면들..
아코디언 천명관 저, 창비, 308쪽. 오랜만에 만나는 천명관 작가의 신작. 이번 작품은 천명관 작가 특유의 빵 터지는 개그는 하나도 없지만,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흡인력을 가지고 있고, 그 안에 감동과 따뜻함과 스릴과 재미가 있다. 전쟁통에 고아가 된 아이들, 그들을 모아 앵벌이를 시켜먹는 양목사와 아미, 나고 자란 곳은 다르지만, 한 곳에서 앵벌이 생활을 하며 형제같이 지내는 아이들. 거기서 아코디언 연주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해서 앵벌이로 먹고 사는 동이. 그 앵벌이 아이들의 삶을 그려낸 천명관 작가. 이번 작품은 위화의 이나 의 느낌이 많이 묻어난다. 슬픈 듯 아픈 듯한 삶 가운데 스며나오는 감동과 따뜻함... 이런 소설을 만나면 참 좋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스즈키 유이 저, 이지수 역, 리프, 248쪽. 그간 좋아했던 이동진, 신형철 등에게 대 실망한 소설. 진짜 제대로 욕하려고 끝까지 참고 봤다. 이딴 잡 쓰레기 같은 책이 어떻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는지, 그 상의 권위를 의심케 된다. 책의 내용이라곤, 괴테 전문가라고 불리는 일본의 어느 교수가 가족식사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티백에 쓰인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는 문구를 보고 그 문장이 진짜 괴테가 한 말인지 출처를 찾는 내용이 전부다. 그리고 소설의 끝까지 그게 진짜 괴테의 말인지 아닌지 대충 얼버무리고 그 문장이 어떤 대단한 의미를 지니는 것도 아니다. 주인공인 도이치는 먹물 먹고 거들먹거리는 꼰대 같은 놈이고, 자기 스승의 권유에 그의 딸과 결..
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저, 김하현 역, 어크로스, 464쪽. 깊이는 시간과 사색을 요구한다. 관계에서도 깊이와 시간, 에너지가 필요하다. 글도 너무 빨리 읽으면 이해한 내용이 적다. 빠른 속도는 곧 적은 이해를 뜻한다. 끊임없는 전환은 ①전환 비용 효과, ②전환에 의한 실수, ③창의력 유출로 인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일을 제대로 처리하려면 한 번에 한 가지에만 집중해야 한다. 몰입 상태가 되려면 단일한 목표를 택해야 하고, 그 목표가 반드시 자신에게 유의미해야 하고, 능력의 한계까지 스스로를 밀어붙여야 한다. 몰입을 더 많이 경험할수록 몰입을 더욱 잘 느낀다. 하루의 초반에 세 시간 정도 몰입을 하고 나면, 나머지 시간에 느긋하고 열린 태도로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다. 수면부족은 집중력 저하를 일..
영역목적추천 세트 주간 비중이지런 E 모세혈관 발달, 심장 강화, 회복8~10km 연속 조깅, LSD 15~20km70~80%마라톤 M실전 페이스 감각 습득, 지속주 향상 15~25km 장거리 훈련 주 1회 이하 젖산역치 T젖산 축적 지연, 고강도 지속 내성 템포런 20~30분 or 1.6km × 3~4세트 (1분 휴식)주 1~2회 인터벌 I VO₂max 향상, 심폐 지구력 극대화1,000m × 4~5세트 반복주 R러닝 이코노미, 무산소 능력, 자세 개선200~400m × 6~10세트 주간 루틴 (주4회) 일월화수목금토휴식ET/I휴식/보강E+R휴식E/M 장거리 완전 휴식 or 리커버리8~10km A주: 워밍업 T 20min쿨다운B주: 워밍업I 1km 4세트쿨다운휴식 or 웨이트 트레이닝조깅 6~8km +..
목이 칼칼하고 피곤한 날, 커피 대신 이 차 어떠세요? 🍵환절기나 겨울철, 공기가 건조해지면 유독 목이 칼칼하고 몸도 축 처지는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럴 때 무작정 물만 마시기보다, 목 점막을 촉촉하게 지켜주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차 한 잔'을 곁들이면 훨씬 편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오늘은 진료실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자주 추천드리는 차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카페인 유무부터 어떤 상황에 어울리는지까지, 업무 중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차 위주로 소개해 드릴게요.차, 크게 4가지로 나눠볼 수 있어요분류대표 종류특징허브차페퍼민트, 캐모마일카페인 없이 부담 없고, 심신 안정·소화에 도움전통차도라지차, 대추차, 생강차뿌리·열매 사용, 진한 맛에 기관지 보호·기력 회복잎차녹차,..
향수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 강명순 역, 열린책들, 400쪽.
생각의 도약 도야마 시게히코 저, 전경아 역, 페이지2, 256쪽.
어떤 어른 김소영 저, 사계절, 328쪽.
인생의 역사 신형철 저, 난다, 328쪽.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저, 복복서가, 20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