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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Gen's story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Christmas는 무슨 뜻일까?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Christ라는 단어와 예배를 뜻하는 미사Missa의 변형 Mas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라는 뜻이다. 그리스도Christ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인데, (그리스도를 뜻하는 그리서어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줄여서 X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X-mas라고 쓰기도 한다.) 이는 이름이 아니라 직분이다. 김OO 목사, 최XX 신부 처럼 이름과 직분을 합쳐서 예수 그리스도, 이렇게 부른다. 구약에서 기름부음을 받는 직분은 세 가지가 있었다. 왕, 제사장, 선지자가 기름부음을 받는 직분이었다. 왕은 백성을 다스리는 자고, 제사장은 제사를 대신 드려주는 사람..
권한과 책임은 비례해야 한다. 이 균형이 유지될 때 갈등은 사라지지만, 권한만 누리고 책임은 회피하려 할 때 사회적 균열이 발생한다. 남녀갈등의 본질 또한 성별 그 자체보다는 '권한과 책임의 비례성'이 무너진 데서 찾을 수 있다.과거에는 경제활동이 남성의 전유물이었고, 그에 따라 주거 마련의 책임은 남성에게, 가사와 육아의 책임은 여성에게 분담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여성의 경제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책임을 분담하고 있다면 가사와 육아라는 권한과 의무 역시 동등하게 나누는 것이 마땅하다. (요리나 육아가 특정 성별에 특화되어 있다는 주장은 현대 사회에서 더 이상 설득력을 얻지 못한다.)물론 가치관에 따라 여전히 남성이 주된 경제적 책임을 지고, 여성이 가사를 전담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선호하는 ..
머리 좋은 것과 학습능력이 뛰어난 것과 돈 잘 버는 것과 뛰어난 논문을 쓰는 것과 근면성실한 것과 지적 순발력이 있는 것과 근성이 좋은 것은 모두 다 다른 재능이다. 이 중 한 가지만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도 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으로부터 행복을 느낀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은 디폴트 값이므로 거기서는 행복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수의 갖고 있지 못한 사람이 상상하는 것과는 다르게, 매우 불행한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갖고 있지 않은 것이 드물고 그것을 얻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남들에 비해 행복을 느낄 기회가 적고, 또 그것을 얻는 과정 또한 버겁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은 얻는 것에 비해 잃는 것에 훨씬 큰 고통을 느낀다. (일반적으로는 동일한 가치에 대해 잃는 것이 얻는 것보다 두배의 큰 고통을 안겨준다) 자식에게 너무 많은 것을 남겨주려고 애쓰지마라. 그것은 부모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불행한 삶을 물려..
사람은 저마다 자기가 원하는 산의 정상에 오르기 원한다. 그 산은 경제적인 풍요함일수도 있고, 멋진 몸매일수도 있고, 명예일수도 있고, 권력일수도 있고, 인기일수도 있다. 그런데 산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산을 오르는 수고를 해야한다. 고통스런 산행을 하지 않고서는 정상에 오를 수 없다. 산행은 원치 않고 정상에 서기를 바라는 마음은, 사실 정상에 오를 마음이 없다는 것과 같다. 결국 산의 정상에 오르는 사람은 산행을 고통으로 여기지 않고(드물게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산행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다. 산이 높을수록, 산에 오르는 여정은 길고 힘들다.
엄마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면 누구 편을 들어야 할까?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전략적 모호성이다. 누구 편도 들지 않는 것이 가정의 평화에 이롭고 나의 신상에도 유리하다. 한쪽 편을 들면, 다른 한쪽이 상처받고 부부싸움이 끝나고 난 후에도 그 앙금은 남는다. 우리나라는 이념적·안보적으로 미국과 가깝고, 경제적으로 중국에 의존도가 높다. (21년도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293억 달러 흑자였고, 그 중 대중국 무역수지는 243억 달러 흑자였다.) 미국과 중국이 싸움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을까? 당연히 전략적 모호성을 취하는 것이 유리하다. 어떻게 할지 몰라서 멀뚱멀뚱 있는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모호성을 취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명확한 입장을 취하는 것이 꼭 옳은 것도 아니고 현..
러닝을 하면 머리에서 땀이 가장 많이 난다.가장 많이 움직이는 엉덩이나 허벅지가 아니고머리에서 가장 많은 땀이 흐른다.머리에서 가장 땀이 많이 나는 건,뇌가 가장 많은 일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내 몸무게를 한 발로 밀어올려 점프시켰다가발가락, 발바닥, 발목, 종아리, 무릎, 허벅지, 고관절,팔과 상체의 움직임등을 정확히 계산해서다음 발이 어디 착지할 지 예상하고 균형을 유지하고또 다시 수많은 근육들을 미세하게 조정해서다음 동작을 반복하고.길이 평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매번 아주 복잡한 연산 작업을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우리는 그 뇌의 연산과정을 일일이 들여다보지 않기 떄문에,머리를 지끈거려가며 힘들어하진 않지만,사실 뇌는 우리가 모르게 그 수많은 복잡한 연산을 하고 있는거다.그래서 몸을 쓰면 뇌가 엄청..
러닝,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도 하고, 맨몸이나 덤벨, 바벨을 이용한 웨이트 운동도 한다. 그런데 제일 고통스럽고 운동 효과가 느껴지지도 않고 향상되지도 않는 건 스트레칭이다. 할 때마다 너무 고통스럽다. 하지만 내게 가장 필요한 것 역시 스트레칭이다.
를 읽다가 갑자기 내가 시간을 어디에 얼마나 쓰는지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한번 계산해보았다. 일주일 : 168시간 업무 : 50시간 (개업 후 근로시간이 많이 늘었다) 수면 : 하루 7시간 잔다고 계산하면(실제로는 좀 부족함) 49시간 업무와 수면을 빼고 나니까 69시간이나 남는다. 생각보다 남는 시간이 커서 좀 놀랬다.운동 : 수영 5시간, 러닝 4~5시간, 웨이트 4~5시간, 합 15시간 빼고 나면 대략 54시간... 난 이 54시간을 뭘 하고 보내고 있는걸까?
최근 테슬라의 차량호출 기능을 종종 이용한다. 할때마다 느끼지만 굉장히 신기하고 재미있다. 빨리 한국의 자율주행 등급제한이 해제되었으면 좋겠다. (혹시 테슬라 차주 중에서 아직 기능을 이용안해보신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라!) 전기차의 발전을 보면서, 시계의 발전과정이 떠오른다. 톱니바퀴를 이용한 기계식 시계는 매우 복잡한 공학기술이 들어가고, 그래서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과 수많은 부품들, 그리고 지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상급의 기계식 시계는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다. 그런데 전자시계가 등장하고 이 모든 것들이 다 쓸데없는 것들이 되어버렸다. 아무리 비싼 기계식 시계라 해도, 5천원짜리 전자시계의 정확도를 못이긴다. 결국 지금의 비싼 기계식 시계는 과시적 소비재 이상의 기능을 못한다. 자..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A. 근로소득, B. 사업소득, C. 자본소득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면서 배우는 것은, 노동자로서 근로소득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지식과 기술이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일수록 시간당 임금이 높은 직군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근로소득의 기울기를 높이기 위해서 애를 쓴다. 그런데 최근, 갑자기 그게 정말 효율적인 생각인가?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아무리 뛰어난 엘리트가 되어도, 결국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으면 소득이 생기지 않고 그렇게 해서 얻게 되는 근로소득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자본소득은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자본은..
아직도 빨간당이 경제를 잘 이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가, 경제성장율, 온갖 경제 관련 지표를 봐도, 빨간당 집권시기의 우리나라는 평가가 좋지 않습니다. 눈을 똑바로 현실을 바로 알아차립시다. 언론에 의한 선전선동에서 각성하여, 진실을 바라봅시다.
초중고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던,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대학 입학 후, 나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어떤 이는 질적으로 매우 낙후된 삶을 살고, 어떤 이는 고도로 성장해 있는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렇게 우리의 인생이 나뉘어 진 게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시 20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와 같은 대학, 같은 과, 비슷한 처지에 있던 사람들도 또 다시 삶의 모습이 큰 차이가 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얼마나 새로운 것에 도전장을 많이 내밀고, 치열하게 살아왔는지는 당장은 표시가 나지 않지만,10년, 20년 정도의 세월이 흐르면 그 노력과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나도 내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정말 열심히 살아온 분들을 보면서 내가 ..
1. 3세 이전의 자녀에겐 최대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찰하고 보살펴 줘야 한다. 2. 아이가 말을 할 수 있게 되면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본다. 감사할 제목을 찾아서 나눈다. 어떤 일을 겪든 그것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은 회복탄력성을 키워주고 긍정의 힘을 만들어준다. 3. 어린이집 다닐때부터 다양한 운동과 악기를 경험하게 해주고, 자녀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좋아하는 운동과 악기를 만나게 되면 평생의 취미이자 놀이가 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한다. 4. 초등학생이 되면 집안인을 가르치고 맡긴다. 집안일을 하면 책임감과 자기존중감이 생기고 가족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긍지가 생기며, 일머리가 발달한다. 성인이 되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신발 정리, 옷 정리, 가방 정리, 이..
모든 성공과 실패에는 내부요인과 외부요인이 있다. 내부요인은 근면함, 성실성, 노력, 끈기, 재능, 등이 있다. 외부요인은 교육환경, 가정환경, 의료환경, 같은 것들이 있다. 개인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내부요인에 집중해야 한다. 외부요인을 탓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정치는 외부요인에 집중해야 한다. 국가와 공동체는 개인의 노력이 외부요인으로 인해 물거품되지 않도록, 또는 뛰어난 재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외부요인에 의해 그 재능을 썩히지 않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개인이 외부요인의 탓만 하고, 정치인이 개인의 노오력만 강조하면 그 나라는 망한다. 금메달리스트를 만들기 위해 코치는 교육에 집중하고 영양사는 요리에 집중해야 한다. 영양사가 선수의 ..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좋은 성적을 받고 싶으면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 건강을 얻고 싶으면 식단관리를 하고 운동을 하고 잠을 충분히 자야한다. 음식점을 운영하고 싶다면 주방일을 배우고 홀 서빙을 배워야 한다.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단계 설정을 하고 각 단계별 목표설정을 하고, 제일 하위 단계의 목표부터 그냥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면 된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며 무언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우주 전체에 미치는 유익을 살필 줄 아는 사람은 고귀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것을 알기 어렵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그것을 알기 어렵다면 인류에게, 그것을 알기 어렵다면 자기가 속한 국가에, 그것을 알기 어렵다면 자기가 속한 집단에, 그것을 알기 어렵다면 자기 가족에, 그것을 알기 어렵다면 자기 자신에게 어떤 유익을 미치는지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자기 자신보다 공동체의 유익을 꾀하는 자는 더 성숙한 사람이지만, 자신의 생명에 위협이 되는 상황에서 공동체의 유익보다 자신의 삶을 구하는 선택을 했다고 해서 비난받을 것은 못된다. 다만, 자신을 희생해가면서까지 공동체의 유익을 좇는 자가 더 크고 고귀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자신의 사소한 욕심을 위해, 공동체..
티쿤 올람 : 세상을 고치다 네가 세상을 떠날 때의 세상이 네가 태어날 떄의 세상보다 아름답길 바란다. 선한 사람들이 침묵하기 때문에 악이 득세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고통의 현실을 보거든 해석의 문제에 치중하지 말고 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덜어줄 수 있을까를 먼저 사유하라. 그것이 예수적인 삶의 방식이다. (요한복음9장)
자녀를 키우는 것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인지 몰랐다. 그냥 출산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의식주를 제공하고 감정적으로 아이와 적당히 소통하면 애비로서의 역할을 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은가보다. 적절한 시기에 가르쳐야 할 것이 있다. 저절로 크는줄 알았지만, 가르치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 채로, 제멋대로 크게 된다. 예의를 가르치고, 남을 대하는 태도를 가르치고, 집안일을 가르치고, 자기 삶의 반경을 정돈하고 청소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바른 자세로 앉는 법, 숟가락과 젓가락, 연필을 바로 쥐는 법을 가르쳐야 하고, 몸을 써서 하는 운동의 즐거움도 가르쳐야 한다. 쉽지 않다. 너무 많은 것을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