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Open archive (107)
redGen's story
친구 해성이의 추천으로 듣게 된 김주환 교수의 회복탄력성 강의==========================================================================================================사랑과 존중 = 호감도와 신뢰도 소통능력 =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 = 호감과 신뢰를 얻는 능력 = 상대을 설득하는 능력 모든 가치는 인간관계속에 생김. 내가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맺는 인간관계가 나를 형성. 인간관계와 건강은 밀접한 관계. 소통능력을 키우려면, 긍정적 정서를 키워야 함. 긍정적 정서는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킴. 행복(긍정적 정서)는 목표가 아닌 수단. 창의성, 긍정적사고유발능력이 중요.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에게 사탕을 주..
인간이 변하는 방법은 3가지 밖에 없다. 1. 시간배분을 바꾼다. 2. 사는 장소를 바꾼다. 3. 교류하는 사람을 바꾼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아니고서는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가장 무의미한 것은,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결의를 새롭게 하는 것)'이다.
1. 우리는 개인의 의지를 존중해야 한다. 마음을 편히 가져. 다 잘 될 거라고 나는 확신해. 비관적인 인생관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당신은 태어난 나라나 성별, 또는 신조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 평등은 헌법에 의해 보장된다. 그는 기둥에 기대어 자유의 여신상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한 여인이 희미한 향수 냄새를 풍기면서 내 옆을 지나갔다. 그것은 내게 옛 여자 친구를 생각나게 했다. "낫토"는 냄새는 심하지만 맛은 아주 좋다. "땀으로 흠뻑 젖었어." "저리가! 냄새나. 샤워해." 2. Bob은 몹시 흥분해서 현실과 허구를 거의 구별할 수 없었다. 곧 출판될 그의 소설은 산문과 그의 시적 재능을 결합시킨 것이다. 다음 달에 그 백과사전의 최신판이 나올 것이다. Yama..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 Kimberly Kirberger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를 기울였으리라.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때달았으리라.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신경쓰지 않았으리라.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해 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어려서는 이복형제와 싸우면서 자랐고, 커서는 사촌과 육촌의 배신 속에서 두려워했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 마른 나무마다 누린내만 났다. 천신만고 끝에 부족장이 된 뒤에도 가난한 백성들을 위해 적진을 누비면서 먹을 것을 찾아다녔다. 나는 먹을 것을 훔치고 빼앗기 위해 수많은 전쟁을 벌였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유일한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꼬리 말고는 채찍도 없는 데서 자랐다.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인은 병사로는 고작 10만, 백성으로는 어린아이와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
人生到處有上手(인생도처유상수) 인생 곳곳에 나를 넘어선 인물이 있다. - 유홍준 - 모든 이론은 회색이고, 영원한 것은 저 푸르른 생명의 나무다. - 괴테 - Memento Mori (그대도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 라틴어 격언 - 세상에 문제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은 어리석은 사람들은 확신에 차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의문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 버트런드 러셀 - 가장 훌륭한 詩는 아직 씌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 지 더 이상 알 수..
노출 측정의 바로메터. § 맑은 날 : Brother Blue Sky (맑게 갠 푸른 하늘의 노출 측정) § 일출이나 일몰 역광 풍경 : Brother Backlit Sky (태양의 옆쪽에 있는 하늘을 향하여 노출 측정) § 도시나 시골의 풍경 : Brother Dusky Blue Sky (어둑어둑한 하늘을 향하여 노출 측정) § 일출이나 일몰시 해안의 풍경이나 호수의 반영들 : Brother Reflecting Sky (물의 표면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빛을 측정) 조리개값 : 2.8, 4.0, 5.6, 8.0, 11, 16, ... 셔터속도 : 1/500, 1/250, 1/125, 1/60, 1/30, 1/15, 1/8, 1/4, 0.5, ...
인쇄 크기 및 픽셀수 공식 출력 크기에 적합한 픽셀 수 = 출력 크기 (mm) x 300(dpi값) ÷ 25.4(mm) 적합한 인쇄 크기 (mm) = 픽셀 수 (mm) ÷ 25.4(mm) x 300(dpi값) Example A. A4 (210 x 297mm) 인쇄시 수평(긴 면) : 297 x 300 ÷ 25.4 = 약 3,508 픽셀 수직(짧은 면) : 210 x 300 ÷ 25.4 = 약 2,480 픽셀 A4크기에 300dpi로 인쇄하는 경우, 약 8,700,000픽셀 (3,508 x 2,480 = 8699,840픽셀)의 데이터가 필요 B. 6,000,000 (3008 x 2000) 픽셀 데이터 수평(긴 면) : 3,008 ÷ 300 x 25.4 = 약 254(mm) 수직(짧은 면) : 2,000 ÷..
1단계 : 생리적 욕구 (Physiological needs) ▶ 의,식,주의 기본적 욕구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른 욕구는 나타나지 않는다. 2단계 : 안전 욕구 (Safety needs) ▶ 생리적 욕구 충족 이후에 발생. 신체적, 감정적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고자 하는 욕구. 3단계 : 소속감과 애정 욕구 (Belongingness & Love needs) ▶ 생리적 욕구와 안전 욕구 충족 이후, 소속감이나 애정욕구가 지배적으로 나타남. ▶ 집단을 형성하고 집단에 받아들여지기를 원함. 인간은 사회적 동물. 4단계 : 존경 욕구 (Esteem needs) ▶ 소속감 확보 후, 집단 구성원 이상의 것이기를 희망함. 타인으로부터 존경, 집단 내 지위 확보 욕구. ▶ 외적 존경 욕구 5단계 : 자아실현 욕..
비르투오소 소나타 아고긱 랄렌탄도 아첼레란도 템포 루바토 카덴차 론도 라이트모티프 프레이징 레가토 스타카토 포르타멘토 글리산도 마르카토 장인적인 테크닉과 더불어 심오한 예술성을 겸비한 연주가 제시부, 전개부, 재현부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는 형식 템포와 리듬에 미묘한 변화를 붙여서 색채감을 풍부하게 하는 연주 방법 점점 느리게 점점 빠르게 템포를 자유롭게 가감하여 연주하는 방식 협주곡의 마지막 종지부에서 화려한 기교가 요구되는 자유로운 무반주 부분 음악의 주제가 삽입부를 사이에 두고 반복하여 나타나는 형식 음악의 모티프(동기)에 의해서 어떤 인물이나 장면, 생각 등을 표현하는 것 선율을 만들기 위해 선율선을 자연스럽게 매듭짓는 방식 둘 이상의 음을 부드럽게 이어 연주 한 음 한 음 또렷이 끊어 연주 한 음..
안철수의 성공이란 세상에 흔적을 남기는 것.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하라.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라.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과거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라. 자신에게 무언가를 직접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라. 도전하지 않으면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라.
아내가 클래식을 너무도 좋아하여 나도 듣고 싶고 알고 싶어져서, 요즘 조금씩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나도 상식이 부족한지라, 어떤 음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들어야 할지 몰라서 조금씩 공부하고 있다. 아는 만큼 더 재밌고 즐거운 법. 조금씩 알게 된 것들을 정리했다. 클래식 음악의 역사 바로크 음악 - 17,18세기. 바흐, 헨델, 비발디 고전파 음악 - 1740년경부터 1810년경까지.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 낭만주의 음악 - 고전파 이후 19세기 전체. 초기 낭만파 - 베버, 슈베르트, 멘델스존 낭만파 전성기 - 슈만, 마르슈너, 로르칭, 니콜라이, 쇼팽 후기 낭만파 - 베를리오즈, 리스트, 바그너, 프란츠, 코르넬리우스, 오펜바흐, 슈트라우스, 브람스, 브루크너, 구노, 비제, ..
갖고싶다
국가의역할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이론 > 경제정책 > 경제정책일반 지은이 장하준 (부키, 2006년) 상세보기 미래를말하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 디지털경제 지은이 폴 크루그먼 (현대경제연구원, 2008년) 상세보기 슈퍼자본주의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이론 > 자본론 지은이 로버트 B. 라이시 (김영사, 2008년) 상세보기 더플랜:미국의새로운비전과민주당의도전 카테고리 정치/사회 > 정치/외교 > 각국정치 > 미국정치 지은이 람 에마뉴엘 (리북, 2008년) 상세보기 빈곤의종말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이론 > 경제정책 > 경제정책일반 지은이 제프리 D. 삭스 (21세기북스, 2006년) 상세보기 유러피언드림 카테고리 정치/사회 > 사회학 > 미래학 > 미래예측 지은이 제레미 리프..
법원내부통신망에 올려진 문유석 판사님의 서울대법대와 하버드법대의 다닌 소감을 적은 글입니다.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퍼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 하버드대학 학위과정 연수중인 문유석입니다. 이곳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저 혼자만의 경험으로 간직할 것이 아니라 법원가족들과 공유하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소박하나마 여기서 느낀 몇 가지 것들에 대하여 기회 닿는대로 적어볼까 합니다. 운이 좋아서 유명하다는 위 두 학교를 다녀볼 수 있었는데, 하버드에 오기 전 저 역시 속물적인 여러가지 궁금증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버드 법대 애들은 정말 그렇게 공부벌레들일까? 책이나 영화에서처럼 살벌..
돈은 이렇게 쓰기 위해 버는 것이다. ------------------------------------------------------------ 한해를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오면 미국 사람들은 늘 한해동안 돈을 제일 많이 번 사람과 제일 많이 기부한 사람 명단발표를 기다린다. 돈을 많이 번 사람은 늘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더 관심을 모으는 것은 기부액 순위다. 누가 얼마를 벌었느냐보다 누가 얼 마나 가치있게 썼느냐를 더 중시하는 게 바로 미국인들인 것이다. 미국이 치열한 경쟁사회인만큼 부자들의 등락도 심하고, 기부 자의 순위도 늘 바뀐다. 그런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은 1990년대 중반부터 부동의 1위다. 매년 돈을 제일 많이 벌고, 제일 많이 기부하는 이가 바로 그 사람이다. 미국 지성인들이..
이 글은 애플컴퓨터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2005년 6월 12일 한 스탠퍼드 대학의 졸업식 축사입니다. 오늘 세계 최고 대학 중 한 곳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나는 대학을 졸업한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오늘이 대학 졸업식에 가장 근접해본 것입니다. 오늘 저는 내 인생의 세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대단한 얘기는 아니구요. 오직 세 가지 얘기일 뿐입니다. 첫번째 얘기는 점을 잇는 것에 대한 얘깁니다. 나는 리드 대학(미국 오레곤주에 있는 명문 대학-역자 주)을 6개월 다니다 관뒀습니다. 그러나 18개월간인가 대학 안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진짜 그만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건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이야기입니다. 내 생모는 어리고 미혼이었던..
일반적으로 사람은, 특히 지식 근로자는 자신이 스스로 설정한 기준에 따라 성장한다. 사람은 스스로가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장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높게 잡으면, 그 사람은 위대한 존재로 성장할 것이다. 일반 사람이 하는 보통의 노력만으로도 말이다. -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중에서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잊어버릴 줄 알라.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
1장 인간(Human) ①-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②-꿈은 필요한가? ③-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④-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⑤-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⑥-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⑦-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⑧-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⑨-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⑩-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⑪-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①-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②-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③-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