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dGen's story
러닝 착지법에 따른 차이 본문
리어풋 vs 미드풋 vs 포어풋
미드풋이 리어풋보다 지면 접촉 시간이 짧다.
미드풋과 리어풋 사이에 케이던스나 보폭에는 차이가 없다.
미드풋이 리어풋보다 수직 지면 반력peak vertical GFR이 더 크지만 순간 충격 변화량peak vertaical LR은 더 작다.
미드풋이 리어풋보다 무릎을 굽히는 각도가 더 작고, 무릎 관절로 오는 스트레스가 더 적다.
미드풋이 리어풋보다 경골로 가해지는 힘이 더 작고, 아킬레스건으로의 부하가 더 크다.
※ 나는 개인적으로 러닝을 할 때마다 무릎이 많이 아파서
▻ 보폭을 더 좁게 하고,
▻ 몸통의 아래에 발을 디디고,
▻ 미드풋 또는 포어풋 착지법을 써야하는데,
▻ 미드풋 또는 포어풋은 아킬레스건과 종아리(비복근, 가자미근)에 피로가 많이 쌓이므로
▻ 아킬레스건과 종아리근육의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줘야 한다.
'Open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중독에서 책중독으로 옮겨가는 법 (0) | 2023.12.22 |
---|---|
장수 비결 김주환 교수님 강의 (0) | 2023.08.08 |
감정을 지배하는 법, 마음근력 키우기 (1) | 2023.01.05 |
이윤규 변호사 강의 요약 (0) | 2023.01.05 |
애들 먹거리 (0) | 2022.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