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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욥기 5:17-27 본문
엘리바스는 계속해서 욥을 위로한다.
욥이 하나님의 훈계를 받아들이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재앙을 복으로 바꿔주실 것이라고 하며,
그 모든 것들을 자기들의 경험으로 고찰해 보았으니 틀림없는 말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유한하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과 지혜 또한 유한하다.
나의 경험과 지식에 의지하여 하는 말이 늘 옳을 수 없다.
언제나 자신의 말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성을 지녀야 한다.
타인이 하는 말이 아무리 겉보기에 그럴싸해이는 말이라 하더라도
그도 틀린 말로 나를 위로하는 것일 수 있다.
위로를 사람에게 얻으려 하지말고 하나님께 위로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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