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Gen's story
(2020-37) 다섯 가지 기본의 힘 [자기계발] (이필준) 본문
다섯 가지 기본의 힘
이필준 저, 더메이커, 264쪽.
박정숙(이타카) 선생님에게 선물받은 책.
읽으면서 너무너무 큰 도전을 받고 희열을 느꼈다.
자신의 목적지를 분명히 하고 그 길을 향해 열심히 오르려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목표는 반드시 구체적인 달성 기한을 정해야 한다.
목적은 내 삶의 최종점이고 목표는 그 목적을 위한 중간 단계이다. 꿈은 목적이나 목표에서 약간 벗어나긴 하지만 나름 의미 있는 지향점이다.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꿈을 이루는 과정은 무척 즐거운 시간일 뿐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선물해준다. 몽근력은 우리의 나이나 실제 근육과는 상관없이 오직 경험과 반복으로만 성장하고 길러진다.
어떤 사람은 성공을 위해서 살고, 또 어떤 사람은 성장을 위해서 산다.
성장의 4가지 방향 : ⑴ 성장의 높이 : 탐구하는 분야에서의 성장, ⑵ 성장의 깊이 : 인격적인 성장, ⑶ 성장의 폭 : 관심의 넓이, ⑷ 성장의 테두리 : 성장을 하면 할수록 테두리가 두꺼워지고 강해지고 부드러워진다.
무작정 성공을 꿈꾸기보다는 작은 성장을 염두에 두고 성장의 높이와 깊이, 폭을 어떻게 늘릴 수 있는지 고민해보면 어떨까? 어쩌면 성공보다 더 재미있는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성장은 어제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
제품 불량 문제를 고객이 문의해 올 때가 회사의 강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기회다. 두 가지 이득이 발생하는데, 하나는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한 단계 더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고객에게 즉시 방문하여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매일 보고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줌으로써 믿을 만한 회사라는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지혜는 선한 마음과 주변과의진실한 의사소통에서 생겨난다.
당당한 겸손은 상대방이나 환경에 감사하는 겸손이다. 겸손이나 감사는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나는 자질은 분명 아니다. 오랜 기간 교육이나 노력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어진 태도일 것이다.
습관을 만드는 길 : 수파리守破離. '수'는 스승이나 주변 사람 혹은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의 습관을 조금씩 따라 해보는 것. '파'는 배운 것을 나에게 더 잘 맞게 하거나 더 큰 목표가 필요한 행동으로 발전시키는 작업. '리'는 이것들을 통합해서 자기에게 맞게 변형시키는 것.
좋은 습관은 우리에게 새로운 능력을 선물해주는 경우가 많다.
매년 12월 31일은 이른 저녁시간에 가족모임을 갖는다. 그해에 가장 잘한 일과 가장 후회하는 일을 고백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다음 해의 목표를 각자 적고 서로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다음 해의 휴가 계획과 건의사항 등을 서로 상의해 정하고 프린트해서 멋진 액자에 넣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둔다.
1월 한달은 안식월로 정해 구체적인 1년 계획을 세우고 SNS 활동이나 외부 식사 약속을 모두 줄이고, 회사와 집만 오가며 조용히 생활한다. 그리고 목표 체중을 맞추는 작업도 한다. 1월 마지막 날에는 휴가를 내고 병원에서 정기 검사를 받고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는다. 완성된 1년 게획을 살피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그 시간을 무척 사랑한다.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2가지 색상의 포스트잇을 앞뒤로 몇장씩 붙여 놓는다. 읽다가 아이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나 글귀가 나오면 노란색 포스트잇에 아이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써서 붙여 놓는다. 그리고 핑크색 포스트잇에는 내가 생활에 적용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 곳에 결심한 내용을 적어 붙여 놓고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나만의 독서 파일에 핑크색 포스트잇에 적혀 있는 내용을 어떻게 실행할지 계획을 적는다.
운전할 때는 듣기 좋은 강의를 미리 세팅해 놓거나 외울 영어 단어를 미리 준비해둔다.
이런 나만의 시스템으로 더 나은 행동을 습관화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한 철학과 효과적인 시스템을 찾아 계속 발전시키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이 어려워진다. 일정의 시스템화(연말, 분기말, 월말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하는 일들)와 일상의 시스템화(독서, 업무, 휴식 효율을 위한 행동)를 얼마나 잘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성장하는 폭과 속도는 달라질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나오는 우선순위를 떠올리며, 매일 아침마다 우선순위를 적어놓고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유언장의 글 순서가 우리 삶의 우선순위와 같다. 유언장에 글을 쓰고 거기에 글을 남긴 사람들에게 미안한 것이 있으면 바로 사과하고,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직접 가르쳐주고, 고마운 점이 있으면 부끄러워 말고 말하라.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이직한다고 가정하고, 지금 회사와 동료들에게 할 마지막 스피치를 생각해보라.
삶에서건, 직장에서건 마지막 인사를 한다고 가정하면 우리가 중요시하는 우선순위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인생의 우선순위가 잘 정리되어 있으면 그 사람의 삶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선순위를 잘 안다고 하는 사람 중에도 그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자신이 현재 목표로 삼은 우선순위에 따라 사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면 잘 알 수 있다.
동네 축구팀과 프로 축구팀은 경기 준비에서부터 큰 차이가 난다. 프로 축구팀은 상대 팀 전력과 선수들의 장단점을 전문적으로 파악한다. 영업은 준비를 잘 해야 하는 일이다. (* 나에게 있어서 준비를 잘 하는 것은, 환자에게 질병의 경과와 병원에서의 진료/치료과정, 그리고 치료약에 대해 잘 설명해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일본의 야구 선수인 이치로는 준비에 대해 다음 두 가지 말을 남겼다. ⑴ 단단히 준비하지 않으면, 목표를 말할 자격도 없다. ⑵ 준비는 변명을 제거하는 일이다.
요즘에는 소확행小確幸이 유행이지만, 장난행長難幸, 즉 크고 어려운 행복도 있다. 길게 투자해야 얻을 수 있는, 어렵지만 큰 행복을 꿈꾸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막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탈수증'이다. 사막에서는 온도가 너무 높아서 땀이 나자마자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땀이 나는지도 모른채(탈수가 생긴걸 인지하지 못해서) 탈수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딱 하나다. 목이 마르건 마르지 않건, 땀이 나건 나지 않건 시간을 정해 놓고 정기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이다. 상대가 요구하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라.
가족, 직장, 종교와 봉사, 취미, 건강, 개인 공부를 축으로 마인드맵을 정리해보라(https://coggle.it). 시간을 분배할 장소를 명확히 하고,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라. 일의 우선순위에 따라 가장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진행하면서 균형을 잘 이뤄 가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 관리의 최종 목표는 균형을 잡으며 '전진'하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을 투자해야 할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고, 전략을 그에 맞게 수정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에리히 프롬의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에서 저자는 무기력에 빠지는 이유를 '남이 바라는 나'로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의한 도전은, 그 과정이 순탄치 않더라도 거기에서 재미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자신만의 도전을 해본 적 있는가? 자신이 진정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나에게는 늘 두 가지 도전 과제가 있다. 하나는 일상적인 도전(이제까지 하던 일을 발전시키는 도전)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도전(이제까지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한 도전)이다. 새로운 도전을 반복하다 보면 '할 수 있다'라는 더 큰 자신감이 생긴다. 일상적인 도전과 새로운 도전은 우리를 좋은 방향으로 성장시킨다. 우리가 새로운 일 앞에서 두려워 할 때, 이 일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선 한 발짝 앞으로 향해 내딛어 보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부족한 면이 있다. 절대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내가 지금 뭘 할 수 있는지 뭘 할 수 없는지 분명히 아는 삶,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에서 인생의 가치를 느낄 수 있으면 된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
▷ 통제 불가능 : 수명, 과거, 미래, 환율, 주가
▷ 통제 가능 : 공부, 건강 관리, 독서, 업무를 위한 공부, 인간관계를 위한 노력
분명함은 매력이 있다. 애매함을 없애려면 명확한 목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목적을 향해 일직선으로 달려갈 수 있어야 한다.
솔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상대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른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말해보자. 사람들은 당신의 생각을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바라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자신을 존중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말하지 않고 침묵해버리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보다 더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 경계를 명확히 하면 오히려 상대방과 더욱 관계가 편안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즐겁고 밝게 인사해라. 상대방이 나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게 된다. 상대와 '대화의 계기'가 마련된다. 자신과 상대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몸을 단정히 하고 가정을 평안하게 돌보고,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책임을 갖자.
갑작스런 휴식 시간이 생겼을 때 미리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놓는다면 휴식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혼자 생각하고 경험한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내공이 깊다. 고독한 휴식에서 그 사람의 진정한 가치가 나온다. 아무도 없을 때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권한다. 혼자만의 휴식 시간을 자신을 마주보는 기회로 만들자.
회사에 리더들이 일 년에 한 번 모이는 회의에 참가하면 급한 일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들은 급하지는 않지만, 미래를 위해 중요한 일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그것이 리더의 모습이다. 내 삶의 리더는 나 자신이다.
단순하려면 우선하지 말아야 할 일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되는 물건, 습관들을 잘 구분해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함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번다.
공부란 교과서로 하는 것이 아닌 살아가면서 생기는 '필요'와 '지적 호기심'에 따라서 하는 것이 진짜가 아닌가 한다.
사회에 나와서 자신의 일이나 호기심을 쫓아 꾸준히 지식의 폭과 깊이를 더해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가 갖춰져 있는 이런 사람들은 공부가 스트레스가 아니라 호기심을 해결하려는 모험과도 같다. 이들은 아마도 부모로서도 회사 직원으로서도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즉 공부를 멈추면 성장도 멈추는 것이 성인의 법칙이 아닐까 싶다. 존경받는 사람에게는 '지적 호기심'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공부를 즐기는 사람은 매번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밖에 없다.
손정의 회장의 《300년 왕국의 야망》. "미래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R&D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곧바로 대답할 수 있다면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며 계획적으로 살고 있는, 목표가 명확한 사람일 것이다. 깊이 파려면 넓게 파야 하고, 멀리 보려면 높이 올라가야 한다.
나는 지식을 쌓고 새로운 세계를 탐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튜닝 방법은 언어 배우기라고 생각한다. 언어를 하나 배우면 새로운 세상이 하나 열린다. 언어는 사람을 새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신비한 역할을 한다. 해리 포터가 열심히 마법 언어를 배워 신비로운 세계에서 활약하는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면 전혀 다른 가치관으로 새로운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언어는 단순히 정보 습득의 크기보다 더 큰 선물을 우리에게 준다. 그것은 바로 문화나 가치관 같은 '다른 생각'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언제나 마음속에 존경하는 인물이 있고, 그 인물을 흠모하며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올바른 태도이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최고로 중요한 것은 우선 '남이 만든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많아야 한다'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도 인생이라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우선 남이 만든 요리(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이 담긴 책)를 맛보면 어떨까. 남이 만든 멋진 요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만의 요리를 시작한다면 더욱 쉽고 즐겁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친절한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자신이 싫어하는 내용에서는 점차 멀어지고, 자신이 관심 있거나, 좋아하는 내용만 등장하게 하는 기능 때문에 점점 편향된 사고를 갖게 만드는 현상을 에코 챔버 효과라고 한다.
성공은 마법도 신비도 아니다. 성공은 지속적으로 기본을 행한 자연스런 결과다. - 짐 론
대부분의 사람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한다. 하지만 거기에 더하여 자신만의 일하는 이유를 갖고 있는 사람을 싶다. 단지 생계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과는 함께 일하는 재미나 즐거움이 생길 것 같지 않다.
'갑'과 '을'의 문화를 벗어나라. 누가 만들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회사의 최고 목표는 이익 창출과 이에 따른 사회 공헌에 있다. 구성원의 행복이나 성장을 조직의 최고 목표로 삼는 곳은 학교이지 회사가 아니다. 그렇지만 정말 좋은 회사는 선배가 후배를 재목으로 이끌어주는 풍토가 있는 회사이다.
자기소개도 일종의 '영업'이다. 첫소개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누구라도 알기 쉽게 설명해줘야 한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소개가 구체적이어야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질문이나 이야기를 이끌어낼 수 있다. 먼저 자신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리고, 두번째로 자신의 취미와 관심 분야를 알려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나 열려 있는 마음으로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친절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라.
아무리 영업의 달인이라도 단정함과 당당함, 예의 있는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그 영업의 완성도는 무척 떨어질 것이다. 자기 소개에서는 무엇보다 얼굴 표정과 당당한 자세 그리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마지막까지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사회 생활을 할 때 자기소개는 짧은 순간에 자신을 잘 알려 영업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다.
좋아하는 일에서 잘하는 일을 발견해라. 사실 이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많은 경험과 고민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답도 없다. 여러 가지 꿈을 꾸고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은 좋지만, 그중에서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발견하려는 노력은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정확한 시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성인成人은 무언가를 스스로 이룰 수 있는 사람이다. '홀로 서기'가 가능한 사람이 성인이다. 자신에 대한 '주인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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