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Gen's story
제20회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연수강좌 본문
< Korean HTN guideline > #고혈압 #hypertension
Home BP가 중요하다. (135/85)
심혈관 위험도 분류가 바뀌었음(table 확인). 7쪽
혈압은 하루종일 30mmHg까지 변한다.
(오전 5-8시, 오후 6시쯤) - 나중에 찾아보고 기록해둘것.
Systemic coronary risk evaluation에서
- carotid U/S IMT의 중요성은 떨어지고 plaque의 중요성이 높아짐
이뇨제 한알만으로도 노인에서는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음. 기운이 없다고 하면 전해질 측정해봐야.
CCB에 의한 부종 주의. 특히나 용량 올리는 거 조심해라. CCB는 동맥을 확장시키고 정맥은 확장시키지 않으므로 오래 쓸수록 부종의 위험성은 증가된다. 5mg에서 혈압 조절되지 않을 때, 10mg으로 올리는 것보다 ARB 쓰는게 추가하는게 낫고 그냥 amlodipine보다 S-amlodipine이 부종에 더 낫다.
베타차단제, 특히 아테놀올은 가능하면 쓰지 마라. 반감기가 짧아서(4시간) 병원에 있을 때만 정상 혈압이고 집에서 잘때는 고혈압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고혈압을 조절하면 치매 예방 효과도 있다(13%).
목표 혈압 2-3mmHg차이가 크다. 수축기혈압 143이면 보통 약물조절을 안하지만 이 때 약물조정을 하는 것이 환자에게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고위험군의 경우 130mmHg 이하로 철저한 조절이 추천된다.
저항성 고혈압의 경우, ARB+CCB+diuretics를 모두 쓰고 있는 경우, 다음으로 추가 고려할 약제는 베타차단제가 아니라 spironolactone이다. 단, 포타슘 레벨 조심. 2주후 전해질 추적검사.
< NOAC guideline >
Stroke risk score : CHADS-VASc
Bleeding risk score : HASBLED
Warfarin과 NOAC 전환요령 : 27쪽 그림
수술/시술 전 항응고제 조절 요령 : 27쪽 테이블
NOAC 끊어야 되는 상황 이후 다시 재복용 교육 철저히!
< DM guideline >
당뇨 진단 가이드라인 -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등의 검사가 서로 다른 날 반복해서 확진해야 하지만, 같은 날 동시에 두 가지 이상 기준을 만족한다면 바로 확진할 수 있음.
공복혈당이 100을 넘는 경우 다음 검사에서 100이하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위험군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니다. 한번이라도 넘으면 위험군으로 분류해야 한다. 또, 110을 넘는 경우 고위험군으로 분류.
당뇨에도 완치(remission)의 개념이 있다.
체중을 10kg이상 감량할 경우, 73%에서 관해를 기대할 수 있다(단, 유병기간이 짧아서 베타세포 기능이 남아있는 경우).
체중감량에 가장 중요한 것은 low-calorie diet. 체중감량 초기에 운동을 강조할 경우, 식이조절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 초기에는 식이조절만 강조하는 것이 유리하다.
일본당뇨병학회와 미국내분비학회의 고령당뇨환자 가이드라인이 있음(33쪽 테이블).
신기능(e-GFR) 45이하면 diabex 금지. 60 이하면 감량(최대용량 1000mg).
경구약으로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basal insulin을 쓰는 것이 가장 좋지만, 과체중 환자의 경우 GLP-1 agonist도 대안이 된다.
Http://www.diabetes.or.kr/pro/publish/guide.php?mode=list
< CXR의 해석 >
Heart margin을 주의깊게 살펴보자.
(Rt:SVC,RA / Lt:AA,PA,LA,LV)
RML, RLL은 PA view로는 구분할 수 없다.
Lt. lower 2/3 영역은 PA view로 upper/lower 구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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