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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차분하지 못한 마음상태

재도담 2020. 2. 4. 22:55

1월 초순과 중순에 많이 아팠고
1월말부터 몸이 회복되기 시작했지만
구정이 지나면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휩쓸고
덕분에 병원도 비상대책을 세운다고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다보니
내 정신이 어디 가 있는지 모르겠다.
딱히 정말 바쁜 건 아닌것 같으면서도,
마음이 차분해지지 않고 뭔가 분주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기분이 썩 좋지가 않다.
뭔가 빨리 평온을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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