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Gen's story
1월에 본 영화 본문
판의 미로 (기예르모 델 토로, 2006)
★★★☆ 2026. 1. 17
어둡고 암울한 현실의 소녀가 용감한 반항을 통해 지하왕국의 공주로 되돌아가는 판타지 모험기.
그녀가 본 요정은 진실일까? 환영일까?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로 모른다 (마이클 슈타이너, 2018)
★★ 2026. 1. 18
전통적인 유대인 가정에서 자란 사춘기 대학생의 연애 방랑기. so cliché...
The RIP (조 캐너핸, 2026)
★★★ 2026. 1. 18
범죄현장에서 발견된 수백만 달러. 경찰은 이 돈을 고스란히 정부에 인도해야 하는데, 경찰 내부에서 이 돈을 노리는 자가 있다. 과연 동료의 등에 칼을 꽂고 돈을 횡령하려는 이는 누구인가?
내게는 설정이 다소 작위적으로 느껴졌다.
푼돈 도박꾼의 노래 (에드바르트 베르거, 2025)
★★★★ 2026. 1. 20
스타일리시한 미장센, 다소 늦은 템포, 인간의 주체할 수 없는 탐욕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그를 구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콜린 패럴의 연기와, 반전이 매력적인 영화.
The Road to Patagonia (매티 하눈, 2022)
★★★★☆ 2026. 1. 25
목적은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의미 있고 아름다웠던, 호주 청년의 아메리카 대륙 종단기.
인간은 그저 자연 속의 한 구성원일 뿐이고, 모든 동식물과 하늘, 땅, 물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어떻게 여행을 하면서 이런 영상을 담아낼 수 있을까?
영화의 마지막에 너무 인상적이었던 말.
“2008년, 에콰도르는 전 세계 최초로 ‘자연의 권리’를 헌법에 명시한 나라가 되었다. 볼리비아 역시 ‘지구 어머니의 권리’를 통과시켰고, 2014년에는 뉴질랜드가 황거누이강을 법적으로 독립된 인격체로 선언했다. 그 이후로 여러 나라와 주 그리고 풀뿌리 공동체들이 강과 숲에 목소리를 부여하며 생태계에 법적 인격을 부여하고 있다. 확산되고 있는 이 운동은 단순히 인간의 권리나 동물의 권리를 넘어 자연 전체의 권리를 위한 통합적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크레센도 (헤더 윌크, 2023)
★★☆ 2026. 1. 25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물 60주년 기념 다큐.
임윤찬의 천재성과 음악성을 기대하고 본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웠던 작품.
한국 사람이 만들었다면 4~5배는 재미있었을텐데… ^^;;;
굿라이어 (빌 콘돈, 2019)
★★☆ 2026. 1. 25
사기꾼이 사기로 망하는 영화. 킬링타임용.
이런 장르의 영화를 처음 봤다면 재미있었겠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이제는 다소 식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