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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4)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문학-시] (박경리) 본문

Report of Book/문학

(2019-44)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문학-시] (박경리)

재도담 2019. 8. 13. 09:30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저, 마로니에북스, 170쪽. 

박경리 작가가 써놓은 시들을 그의 딸이 모아서 출간한 시집. 

어머니에 대한 못다한 효와 그리움이 묻어난다. 

박경리 작가의 어머니와 본인의 삶의 철학, 가치관 등의 많이 묻어있는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