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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괴담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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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괴담 정리

재도담 2026. 3. 27. 23:23
근육이 녹아내린다  횡문근융해증은 10만명당 수 명 정도로 매우 드묾. (단순 근육통은 5% 정도) 
단순 근육통을 횡문근융해증으로 확대·과장 해서 공포 조장 
당뇨병 제조  고용량 스타틴은 당화혈색소를 상승시킬 수 있으나, 
저용량이나 pitavastatin/pravastatin과 같은 약제는 당화혈색소 상승이 미미. 
또한 혈당 조절의 목표가 심혈관질환의 예방인데, 
스타틴이 심혈관질환을 막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손익계산을 못함. 
치매 및 인지기능 저하  뇌의 구성 성분인 콜레스테롤을 억제해서 뇌 기능을 망가뜨린다는 내용인데, 
뇌세포는 혈액-뇌 장벽(BBB)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을 쓰지 않고 대부분 직접 만들어 사용. 
대규모 연구에서는 스타틴이 인지기능을 악화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혈관성 치매 위험을 줄임. 
세포막 합성에 사용되는 콜레스테롤도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합성해서 사용함. 
혈액으로 검출되는 콜레스테롤은 이동중인 콜레스테롤일 뿐. 
간을 망가뜨린다  스타틴에 의한 간효소 상승은 용량의존적. 즉, 고용량에서 간손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음. 
일반적인 처방용량에서 간손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0.1~0.5% 정도이고,
주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간손상을 파악할 수 있음. 
간손상이 의심되면 약제변경이나 용량조절을 통해 충분히 해결 가능. 
지방간 환자에게는 오히려 간수치가 개선되고 심혈관 질환이 낮아짐  
건강보조식품 광고  대규모 무작위 대조실험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것은 스타틴(약)이고, 건강보조식품은 그런 수준의 검증을 거친 적이 없음. (그러니까 건강보조식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