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Gen's story
밸런스 게임 본문
게임 규칙
선택 후 처음 3분간 상대 설득 시간 가질 수 있음.
최종 선택 후 소수 인원 남은 진영이 벌주 마시기
♣ 애인과 길을 걷다가 우연히 애인이 다니는 필라테스 선생님을 만나 인사를 나눴는데, 그 선생님이 알고 보니 과거 5년 동안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라면?
A. 나중에 알게 되면 더 큰 오해와 싸움이 될 수 있으니 미리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B.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 있나? 그냥 모른 척 한다.
♣ 지금부터 이후로 쭉,
A. 머리숱은 풍성한데, 발기부전
B. 정력은 좋은데, 정수리 대머리
♣ 내 재산을 맡겨야 한다면,
A. 나랑 진짜 친한데, 사기 전과 1범
B. 성격은 세상 까칠하고 나를 싫어하는데, 일처리는 완벽한 자산관리사
♣ 내 딸의 미래 남편을 고른다면,
A. 능력 있고 외모 좋은데 과거에 바람둥이였던 남자
B. 평생 유흥 한 번 안가본 순진남인데, 찌질한 마마보이인 남자
♣ 내가 다시 태어났을 때,
A. 185cm, 조각미남, 미니미 dick
B. 165cm, 뚱남, 거대하고 강력한 dick
♣ 가계부,
A. 나라에서 내 수입의 40%를 자동으로 인출해 가는데 어디 사용하는지 공개하지 않는다.
B. 내 재산 내역과 소비가 전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됨
♣ 버튼을 누르면 피의자 10명이 모두 사형됨. 그 중 9명은 끔찍한 죄를 지은 사람이고, 한 명은 결백한 사람.
A. 버튼을 눌러서, 9명의 악마같은 놈이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막는다.
B. 버튼을 누르지 않고, 억울하게 고통당하는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
♣ 국회에서 새로운 정책을 입안했다. 내 수입의 30%를 걷어서 A집단에게 나눠주는데, A 집단 절반은 게을러터져서 놀고 먹는 놈들이고, 나머지 절반은 정말 성실하게 노력해서 살았는데, 주위 상황 때문에 운이 없게도 파산한 사람들
A. 나는 이 정책 찬성에 표를 던진다.
B. 나는 이 정책 반대에 표를 던진다.
♣ 20 가구가 모여사는 동네. 그 중 한 가구는 범죄자다.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트루먼쇼처럼 모든 사람의 사생활을 일거수 일투족 관찰할 수 있다.
A. 관찰 허용. 범죄자가 범죄를 못하도록 막거나 언제든 알아차릴 수 있지만, 내 모든 삶도 다 공개됨.
B. 관찰 불가. 그냥 서로 조심하며 살면 되지, 내 삶이 공개되는 건 너무 싫어.
♣ 내가 힘든 상황에 봉착했다(경제적 파산 or 심각한 질병). 나에게 어떤 친구가 더 낫나?
A. 내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런데 그걸로 평생 제 잘난 척하면서 거들먹거리는걸 듣고 살아야 한다.
B. 마음 깊이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해준다. 그런데 실질적인 도움은 하나도 안준다.
♣ 내 자녀가
A. 명문대 나오고, 좋은 직장에 수입도 훌륭하다. 근데 부모에게 전화 한 통 없고, 만나면 나를 귀찮아함.
B. 만날 때마다 '아빠 사랑해~' 하면서 뽀뽀하고 안아준다. 근데 맨날 집에서 게임하고 담배 피고 일 할 생각도 안함.
♣ 두 여자랑 썸 타고 있다.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 어떤 여자를 고를까?
A. 쭉빵, 보기만 해도 발기부전이 치료됨. 입 열면 머리 텅텅.
B. 평균보다 살짝 이하의 외모, 똑똑하고 센스 좋음. 타인에게 친절함.
♣ 내 여친이,
A. 외모는 너무 훌륭한데, 밤일 할 때 나무토막이다.
B. 외모는 그냥저냥인데, 명기다.
♣ 직장에서, 어느 쪽이 더 괴로울까?
A. 내 월급이 100만원 오르는데, 같은 부서 다른 사람들은 모두 200만원씩 오른다.
B. 내 월급은 50만원 감봉인데, 같은 부서 다른 사람들은 모두 100만원씩 감봉된다.
♣ 내가 교육부 장관이라면,
A. 자사고, 특목고를 다 폐지해서 모든 학생들에게 동등하고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
B. 학생들마다 능력이 다르므로 능력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으로 실력을 키워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
♣ 둘 중 하나의 삶을 택한다면,
A. 좋은 학교 나와서 좋은 직장 다니면서 돈 많이 번다. 그런데 처가가 찢어지게 가난하고 맨날 사기 당해서 매년 수천만원씩 빚 갚아주고 산다.
B. 대학 못나오고 직장도 못구했다. 그런데 처가가 졸라 잘살아서, 내가 먹고 살 수 있도록 늘 용돈 주고 삶을 책임져준다.
♣ 70세가 되었을 때
A. 건물 한 채 갖고 있어서 따박따박 월세 나옴. 근데 늘 아파서, 매일 병원 다니면서 주사 맞고 약 먹어야 됨.
B. 가진건 딱 내가 거주할 수 있는 집 한채. 생활비가 없어서 아파트 경비나 환경미화원 같은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음.
♣ 배우자가,
A. 살림도 잘하고, 나랑 아이들에게 너무 잘해줌. 근데 애인이 있음.
B. 바람 안피는데, 살림도 안하고 아이들도 보살피지 않고 나한테도 관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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