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of Movie

[Movie] 더 폰

재도담 2015. 12. 18. 16:35


프리퀀시나 시월애가 생각나는 영화.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는 스릴러다. 

이런 영화의 특성상, 각본의 허술함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락물로는 별로 손색이 없다. 

올해의 한국영화 수위권 안에 든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