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of Book/문학
[Book]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재도담
2010. 6. 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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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문학 책들만 읽는다는 느낌이 들어,
오래간만에 문학책을 하나 골라 잡았다.
메마른 정서에 촉촉한 단비를 뿌리고 싶어
책을 골랐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책이었다.
하나의 스토리로 된 책이 아니라
9개의 단편들을 모아놓은 단편집.
그것도 모두 연애 이야기.
사실, 별 큰 감동도, 재미도 느끼지 못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와 같은 느낌을 기대했었는데...
다음 번 문학책은 좀 더 재밌고 감동적인
책이 되길.